2024년06월17일 (월) 23:04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교육
 
ㆍ교육부-복지부, 교원 마음건강 치유 지원..공동전담팀 운영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마음건강 진단, 맞춤 정서‧심리 지원, 치료 제공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8일 최근 학교 현장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선택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공동전담팀(TF)'을 구성하기로 했다. 

 

지난 5년간 연평균 20명의 공립 초중고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이 중 초등학교 교원은 12명 내외에 이른다. 

 

공동전담팀은 올해 2학기부터 희망하는 모든 교원이 마음건강을 진단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도교육청에 설치된 교원치유지원센터에서 이뤄지는 예방적 프로그램과 전문치료 간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신건강 위기상태 고위험군 교원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정신건강 전문의와 연계를 통한 심층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선생님들은 교육활동의 가장 중요한 주체이므로 선생님들의 마음 위기는 학교 현장의 정상적 교육활동을 어렵게 한다"며 "모든 교원의 마음건강 회복을 목표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선택에 마음이 아프다.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교육부와 함께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선생님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겠다"고 했다. ​ 


[2023-09-11 10:17:49]
이전글 '폐교' 한국국제대 재적생 96.7% 인근 대학으로 편..
다음글 11월 16일 '수능' 50만4588명 지원..전년 대비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