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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노원·금천구, 선거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보급 시범사업 추진  [2018-07-04 13:27:54]
 
  장바구니 샘플
 장바구니 보급 시범사업 발족식 개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환경부는 지난 3일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기념해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노원·금천구와 선거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장바구니 보급 시범사업 발족식을 갖는다.


'비닐봉투 없는 날'은 2008년 스페인 국제환경단체(가이아)가 제안해 미국, 프랑스 등 세계 시민단체가 동참해 비닐 봉투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노원·금천구에 평창올림픽 폐목재를 활용한 '장바구니 사용 모범 시장' 현판도 전달했다.


‘선거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은 지자체가 수거한 현수막이 수요처 부족을 이유로 80% 이상이 소각 처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에서 수거한 현수막은 일부가 폐의류, 청소용 마대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재활용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사용한 현수막은 약 13만 개에 이르며 전부 소각 처리할 경우 들어가는 비용은 4천만 원 수준이다.


선거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은 중소형 슈퍼마켓 40곳과 도깨비시장·남문시장 재래시장 2곳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대신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장바구니 20만 개를 연내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장바구니는 장애인 보호작업장,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제작했다. 노원구는 구립장애인일자리센터의 보호작업장에서 수거된 현수막을 손질 세탁해 장바구니를 제작한다.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녹색발전소에서 장바구니를 제작한다. 

 
앞서 노원·금천구는 장바구니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엘마트, 애플마트, K마트, 홈마트 등 15곳의 중소형 슈퍼마켓과 장바구니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주기로 6월 말에 합의한 바 있다. 


 


[2018-07-04 13: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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