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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투명 유리창 충돌 새 막는다..환경부-충남-순천 조류충돌 예방 추진
 
  조사지역 지도와 창리 ~부석간 설치된 투명방음벽
 환경부-지자체,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 체결

[시사투데이 노승희 기자] 건축물 유리창, 투명 방음벽 등이 증가하면서 매년 많은 수의 새들이 투명한 유리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환경부는 충청남도, 순천시와 조류충돌 문제를 낮추기 위해 29일 오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건축물과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을 줄이는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과 지침을 제시한다. 충청남도와 순천시는 선도도시 조성 사업이 우수사례로 정착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에서는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에서 조류충돌 저감에 대한 국민인식 홍보의 하나로 그간 추진해 온 조류충돌 저감 관련 손수제작물(UCC)과 우수실천사례 공모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우수실천사례 부문에서는 박성희씨의 작품이, 손수제작물(UCC) 부문은 이상규씨의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과 최우수 상금 700만 원, 300만 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우수실천사례 최우수작은 서산시 방음벽 11곳을 대상으로 한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사례 및 효과 분석을, 손수제작물(UCC) 부문 최우수작은 하루 2만 마리가 폐사하는 조류충돌의 피해현황 및 예방 방법 영상 등을 담고 있다. 조류충돌 예방 방법 중에 하나는 건물 유리창에 스티커 등을 이용해 선 또는 점으로 5×10cm 간격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조류충돌 저감 우수사례가 만들어져 향후 다른 도시로 전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9-10-29 14: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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