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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미세먼지 정보 종합관리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개소
 
  환경부
 배출량 정보 수집·분석, 발생원인 규명 등

[시사투데이 김세영 기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정책효과 분석을 수행할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이하 센터)가 문을 연다.

 

환경부 소속  센터가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백천빌딩에 위치한 센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앞서 올해 3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됨에 따라 센터 설치가 의무화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신창현 환노위 위원, 도종환 국회의원,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김혜애 기후환경비서관 등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미세먼지 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정책지원팀과 배출량조사팀 2팀으로 구성된다.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정책영향 분석, 배출량 관련 정보 수집⸱분석과 체계적 관리 등 종합적인 정보체계를 갖추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10월부터 일부 인원이 세종시 임시사무실에서 정식 출범을 위한 준비 업무를 수행 중이고 현재 센터장과 대기·환경 전문가에 대한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기기를 개선하기 위해 신속한 배출량 분석, 조회, 대기질 영향 예측이 가능한 초고성능 컴퓨터 전산기기 도입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인력과 장비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배출원별 배출량을 과학적으로 산정, 검증, 관리하는 업무를 전담한다.


개선된 배출량 자료를 기반으로 대기질 영향 예측 모의계산(모델링)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정책의 효과 예측과 이행성과 분석이 가능하게 돼 과학적인 미세먼지 정책 수립과 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인력 채용과 장비 설치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해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센터의 첫 번째 임무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정책효과 분석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 


[2019-12-19 16: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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