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31일 (화) 1:37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환경·국제
 
ㆍ녹색제품에 '저탄소제품' 포함..공공기관 의무 구매 증가 기대  [2020-01-28 13:08:31]
 
  저탄소 인증제품
 2018년 기준 녹색제품 공공기관 의무구매 액수 3조3천억 원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저탄소 인증제품이 녹색제품에 포함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녹색제품구매법)’ 일부 개정법률을 29일 공포해 6개월 후인 7월 3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녹색제품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표지 인증제품’과 ‘우수재활용 인증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저탄소 인증제품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제품을 인증하는 것으로 탄소발자국, 오존층 영향, 산성비 등 환경성 정보 7개가 표시된다.

 

환경부는 녹색제품 적용 대상에 ‘저탄소 인증제품’이 포함됨에 따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0% 저감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43개 기업 138개 제품(서비스 포함)이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


특히 ‘녹색제품구매법’에서 2005년 7월부터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저탄소 인증제품’의 시장 활성화도 기대된다.


2018년 기준 연간 녹색제품 구매 금액은 3조3,100억 원으로 전체 공공기관 구매액에서 50.3%를 차지한다. ‘환경표지 인증제품’은 49.4%, ‘우수재활용 인증제품’ 0.9%로 구성됐다.


환경부 측은 “이번 개정법률로 식품, 철도, 항공, 생태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저탄소제품(서비스)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20-01-28 13:08:31]
이전글 전남 홍도 사는 멸종위기종 '참달팽이' 신규 서식지..
다음글 1+1, 묶음상품 등 불필요한 비닐 재포장 시장서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