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6일 (토) 7:1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환경·국제
 
ㆍ미래차 대중 속으로..수소차·1톤 전기화물차 1만호 보급
 
  환경부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서 전달식 개최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환경부는 30일 오전 울산광역시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수소차와 1톤 전기화물차 1만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1만 번째 판매가 이루어지는 수소차, 1톤 전기화물차 개발과 보급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1만호차 구매자에게 직접 차량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을 비롯해 1만호차 구매자와 구매자 가족이 참석했다.

수소차와 1톤 전기화물차 1만호차는 자녀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는 다둥이 아빠와 농촌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구매한다는 청년 영농인에게 각각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륜차를 포함한 전기차는 4만8,580대, 수소차는 5,140대가 보급돼 전년도 보급 실적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 수소차의 경우 2018년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3년간 누적 보급대수가 11배 이상 확대돼 1만대를 돌파했다. 최근 2년 간 우리나라 수소차 보급은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기차는 누적 보급대수가 15만대를 넘었다. 특히 주행거리가 길어 환경개선 효과가 높은 전기화물차는 2019년 1,150대에서 현재 1만2,450대가 보급돼 10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전기충전기 구축 기수(누적)는 2019년 1만7,997기에서 현재 2만4,000기로 33% 이상 증가했고 수소충전소도 37개소에서 52개소로 41% 확대됐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만호차를 시작으로 미래차 대중화 시대가 열릴 것이다. 보조금 체계 개선과 편리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미래차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0-10-30 13:03:53]
이전글 드론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무인섬 불법행위 단속
다음글 통영·사천·거제·고성 수도요금 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