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6일 (토) 20:41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환경·국제
 
ㆍ통영·사천·거제·고성 수도요금 단일화
 
  환경부
 수도요금 부과체계 6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내년부터 경남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4개 지자체의 수도요금이 통합된다.  

 

환경부는 3일 오후 창원시에 위치한 낙동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경남서부권 지자체 4곳과 한국수자원공사와 ’주민 수도요금 단일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다.

 

그동안 통영·사천·거제·고성 4곳은 행정구역이 달라 여전히 별개의 수도요금 부과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 간 최대 30% 이상의 요금 차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지난해 기준 가정용수 톤당 평균 부과요금은 통영시가 610원으로 가장 낮고 고성군이 810원으로 가장 높아 톤당 200원 차이가 발생했다. 

 

앞으로 4곳 지자체는 가정용 수도요금 부과체계를 최대 6단계에서 3단계(월 1∼10㎥, 11∼30㎥, 31㎥이상)로 축소해 단일화하고 구간별 부과요금 단가를 동일 요금으로 개선한다. 

 

다만 고성군은 31㎥ 이상 구간에 한해 한시적으로 현행 요금을 유지한다. 고성군의 경우 급수인구 규모가 가장 작은 지자체로 현행 가정용 요금체계 전체를 단번에 단일화할 경우 수도사업 재정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따른 조치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지난 10년간 이 지역의 수도사업 개선을 위한 노력이 이날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격차를 해소해 국민이 평등하게 수돗물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혁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1-02 12:41:50]
이전글 미래차 대중 속으로..수소차·1톤 전기화물차 1만호 ..
다음글 중대 환경범죄 저르지면 매출액의 최대 5% 과징금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