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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중소기업도 '녹색투자' 길 열린다..최대 3억원 이자비용 지원
 
  환경부
 시범사업 추진..45억원 예산 투입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중견기업의 녹색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용보증기금과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약 1500억 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목표로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발생하는 이자 비용을 기업 1곳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4%(p), 중견기업 2%(p)의 금리를 1년간 지원한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은 올해 처음 발행되는 녹색금융상품이다.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신용도를 보강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접목해 발행되는 증권이다.

 

녹색투자를 하고 싶지만 신용도가 낮아 단독으로 녹색채권을 발행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효율성 증대 등 녹색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때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낼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올해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1차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희망하는 신청기업을 접수받았다. 신청 발행 규모는 450억 원이다. 신용보증기금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청기업의 재무 상황이나 사업 성격이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독립적인 외부검토기관의 최종 검토를 거쳐 5월 중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7월 중 이번 시범사업의 2차 공고를 기술원 누리집(keiti.re.kr)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2023-04-06 1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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