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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석 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차단..특별 방역관리 실시
 
  축산농장 관련 방역수칙 홍보 자료
 귀성객·축산관계자 대상 방역수칙 집중 홍보 및 전국 일제 소독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방역관리에 들어간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에만 양돈농장에서 9건이 발생했다. 2019년 이후 총 37건이나 된다.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지역이 경기·강원·충북에 이어 경북지역까지 확대되는 만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수본은 빈틈 없는 방역을 위해 9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연휴 기간에도 농식품부·환경부·지자체·생산자단체 등에 상황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귀성객·축산관계자 등을 대상으로는 마을 방송, 현수막, 문자메시지, 주요 도로·터미널의 전광판 등을 활용해 농장 방문·입산 자제, 양돈농장 내·외부 소독, 성묘 후 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야생멧돼지 폐사체 신고요령 등 필요한 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후 전·후 축산관계시설 내·외부를 포함한 오염 우려지역에 대해 소독도 병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사람·차량 등의 이동이 많은 명절기간 질병 예방을 위해 양돈농가 방문은 자제하기를 바란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손 씻기·장화 갈아신기,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꼼꼼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3-09-19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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