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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 강릉~제진·춘천~속초 등 철도 사업 박차
 
  춘천~속초·강릉~제진 철도사업 현황표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성장동력 마련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는 10일 도내 북방경제시대 동북아 물류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철도’와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 철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제진 간 철도가 지난 4월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추진이 확정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돼 사업추진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3월 기본계획을 고시한 춘천~속초 간 철도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전체구간 8개 공구 중 6개 공구에 대해 6월부터 기본설계를 착수해 현황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춘천 지하화 구간과 미시령 구간을 포함한 2개 공구는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진행해 내년 말 공사 착수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역의 오랜 요구 속에도 그간 산악지대라는 지형적인 특성과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등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던 강원도 그리고 강원북부 평화지역을 연결하는 철도 건설사업이 양방향으로 동시 진행되면 노선이 경유하는 지역이 넓어지게 된다. 

 

특히 원주~제천 철도가 올해 말 개통에 이어 여주~원주 철도는 복선화 추진을 위한 타당성재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포항~삼척과 포항~동해 전철화사업이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여기에 강원도가 국토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건의한 용문~홍천, 원주~춘천과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 등의 사업이 반영되면 2017년 말 개통된 원주~강릉 철도와 함께 사통팔달 내부 철도망이 완성된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강릉~제진과 춘천~속초 철도는 평화시대에 시베리아와 유럽을 연결해 강원도가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설 수 있게 만들어줄 강원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고 했다. 

 


[2020-08-11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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