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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홍천군,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출발
 
  홍천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22일 군수와 간담회를 마치고 서포터즈 기념 촬영했다
 여성과 남성이 균형을 맞춘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홍천군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2022년도 신규 여성친화도시 1단계 지정에 선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총 6개 항목 1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총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지정된다.

 

이후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조례 제정과 총 18건의 관련 법령 정비, 전 직원에 대한 성인지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여성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군민참여단(희망에핀 서포터즈)을 구성해 정책개발 토론회, 워크숍 등을 통해 군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2019년부터 여성위원회를 정비하며 여성위원의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관리자급 여성공무원의 임용 목표제를 시행해 5급 이상 여성공무원이 전국 평균 20.8% 보다 1.7%p 높은 22.5%를 달성했다. 전체 6급 이상 여성 공무원도 39.3%로 올려 공공부문부터 수범적인 성평등 여건을 개선했다.

 

앞으로 여가부는 향후 5년간 정책개발 자문, 시민참여단 활동, 담당자 교육,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향후 5년간 총 4개 분야 21개 단위사업을 여성친화도시 조성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성평등 여건이 개선되고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과 여성의 역량강화, 소득지원,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의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의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1-12-27 18: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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