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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9일부터 강릉시 주요 관광지 자율주행차량 운행
 
  강릉시 관광형 자윺주행자동차 노선 및 차량재원 현황표
 관광형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릉시 관내 주요 관광지에 자율주행차량이 운행된다. 

 

이는 지난해 6월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다. 

 

시는 현재 민간사업자 3개사를 선정해 총 5대의 관광형 자율주행차 시운전을 완료하고 6일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9일부터 일반 관광객과 시민에 탑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승 행사는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박기동 강원도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과 연계된 이번 서비스는 정밀지도를 바탕으로 차로, 도로 노면표시, 신호등 위치를 파악해 V2X(현시신호정보) 통신기술을 통해 자율주행차량과 정보를 공유한다. 

 

강릉시 도심에서 관광지로 연결되는 A노선(5.8km), 안목에서 강문해변으로 연결되는 C노선(4km)에는 두 개의 라이다와 고성능 카메라가 차량 전방에 탑재된 개조형 카니발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 

 

초당(강문)에서 선교장, 오죽헌으로 이어지는 B노선(6km)에는 라이다 1대, 레이더 3대가 탑재된 개조형 코나 차량이, 초당(강문)에서 아르떼뮤지엄 올림픽뮤지엄을 순환하는 A-1노선(4km)에는 운전석이 없는 15인승 셔틀형 자율차가 운행된다.

 

강릉시 ITS추진과 권순민 ITS시설담당은 "이번 시승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최첨단 모빌리티 체험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스마트 관광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2023-01-09 18: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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