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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 물가 지킴이 '착한가격업소' 모집..지정업소·지원금액 확대
 
  강원도 2023년 착한가격업소 지원 현황표
 지난해 394개소 100만 원에서 600개소 250만 원 확대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는 올해도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한다. 

 

올해는 착한가격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업소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정업소를 전년 394개소에서 600개소로 늘리고 혜택도 대폭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3월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리지원을 2.8%로 특별우대 받을 수 있다. 8월 일제정비 시기까지 자격을 유지할 경우 시설·환경개선비, 물품구입비, 공공요금 등 250만원 상당의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4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 후기를 SNS 인증 시 배달앱(일단시켜) 쿠폰을 지급하고 12월에는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한다.

 

시군에 오래된 착한가격업소 현판을 LED 원형으로 전면 교체하면서 통일된 이미지를 부각해 가시성을 높이는 등 소비자 유인에 나설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누구나 관할 시군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업소 소재지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에서도 추천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7일까지 시군별 모집 공고기간을 참고해 시군 경제(소상공인) 관련 부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업소를 대상으로 시·군에서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정하고 결과는 시·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도 경제정책과 남진우 과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부담을 덜어드리고 지역물가 안정관리를 위해 10년만에 처음 지원금을 인상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착한가격업업소를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3-01-30 16: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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