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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최강 공격 라인 앞세운 '흥국생명', 9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 되찾아…통산 4번째  [2017-03-07 18:37:50]
 
  7일 오후 인천 계양구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대 KGC인삼공사 배구단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1세트를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시즌 20승9패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 관계 없이 우승 확정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시즌 20승9패를 기록한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 쥐었다. 통산 4번째다. 

 흥국생명은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0(25-15 25-13 25-21)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20승9패(승점 59)를 기록한 흥국생명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007~2008시즌에 정규리그 우승 이후 9시즌만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가정 안정된 전력을 뽐냈다.

 세터 조송화의 경기운영에 러브, 이재영, 김수지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은 최강이었다.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흥국생명은 8시즌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흥국생명은 러브(22점)와 이재영(14점)을 앞세워 승리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반면, 승점 1점이 간절한 KGC인삼공사(14승15패·승점 41)는 여전히 4위에 머물렀다.

 알레나(16점)는 KGC인삼공사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흥국생명은 1세트부터 다양한 공격을 선보이며 상대를 압도했다.

 세터 조송화로부터 시작된 공격은 상대의 조직력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1세트에서만 이재영이 5점, 신연경, 김나희, 러브, 김수지가 나란히 4점씩 기록해 1세트를 가져왔다.

 흥국생명은 2세트에서 러브의 고공폭격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4-1로 앞선 상황에서 연속 7점을 뽑아 상대의 기를 꺾었다. 러브는 어렵게 올라온 토스도 오픈공격으로 성공시키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흥국생명은 3세트에서 상대와 접전을 펼쳤지만, 16-15에서 이재영과 러브의 공격 등 연속 4점을 뽑아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2017-03-07 1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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