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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빅리그 진입하나?' 황재균, 시범경기 2호 홈런 '펑'  [2017-03-08 18:23:32]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내야수 황재균
 다저스의 세 번째 투수 스티브 겔츠 상대로 열흘만에 홈런포 가동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는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 2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빅리그 진입 기대를 높였다.

 황재균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7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황재균은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투수 앞 땅볼에 그쳤다.

 황재균의 방망이는 5회 날카롭게 돌아갔다. 1-2로 끌려가던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황재균은 다저스의 세 번째 투수 스티브 겔츠의 2구째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달 26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작렬한 황재균은 열흘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7회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난 황재균은 7회말 수비 때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0.308에서 0.313(16타수 5안타)으로 올라갔고, 타점은 5개로 불어났다.

 황재균은 안타 5개 가운데 3개를 장타(2루타 1개·홈런 2개)로 장식하며 장타력을 과시, 빅리그 진입 기대를 높였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를 4-2로 제압했다. 


[2017-03-08 1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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