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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6연패' 친정팀 상대로 첫 1군 승리 사냥 나선 롯데포수 지성준…"아..잔인한 롯데여"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성준
 지성준, 퓨처스경기에서 19경기 타율 0.189 1홈런 4타점 기록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친정팀을 상대로 첫 1군 승리를 따낼 수 있을까? 2019시즌을 마치고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포수 지성준(26)이 이적 이후 처음으로 1군 경기에 출전한다. 상대 팀은 16연패 중인 친정팀 한화다.

롯데는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지성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장염 증세를 보인 정보근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롯데는 지성준을 불러올렸다.

지성준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지성준을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

2014년 육성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지성준은 지난해까지 한화에서만 뛰었다. 그는 2018년 99경기, 지난해 58경기에 출전하며 백업 포수로 자리를 잡아갔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바꿔입게 됐다. 당시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이 롯데로 이적하고, 우완 투수 장시환과 포수 김현우가 한화로 팀을 옮겼다.

즉시 전력감 포수를 원하던 롯데와 올 시즌 토종 선발진이 무너져 고전한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트레이드였다.

지성준은 이적 이후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서만 19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정보근이 장염 증세를 보이면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선발 출전 기회까지 잡았다.

공교롭게도 16연패의 늪에 빠져있는 친정팀 한화를 상대로 이적 후 첫 선발 출전을 하게 됐다.

지성준의 퓨처스리그 성적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그는 19경기에서 타율 0.189 1홈런 4타점에 그쳤다. 

 


[2020-06-11 1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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