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17일 (월) 23:5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스포츠 NEWS
 
ㆍ'2연패 가능할까?' 최혜진, S-OIL 챔피언십 첫날 단독선두
 
  12일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CC에서 열린 제14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를 마친 최혜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소미·이제영·전우리 1타차 공동 2위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최혜진(21)이 KLPGA 투어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혜진은 12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5승을 올리며 다승왕을 차지하는 등 전관왕을 석권한 최혜진은 올해 첫 승의 기회를 잡았다. 디펜딩챔피언인 최혜진은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최혜진은 앞선 네 차례의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올랐지만, 아쉽게 우승을 하지는 못했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혜진은 첫 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13, 14, 15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낚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1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최혜진은 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4, 5, 6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 타수를 줄였다. 그리고 첫 날 마지막 9번홀을 버디로 마무리했다.

이소미(21)와 이제영(19), 전우리(23)가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제영과 전우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보아(25), 장하나(28) 등은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효주(25)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에서 모두 선두에 올라 있는 이소영(23)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101위에 그쳤다.

한편, 2라운드부터 제주에 비 예보가 있어서 경기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2020-06-12 18:13:42]
이전글 '16연패' 친정팀 상대로 첫 1군 승리 사냥 나선 롯..
다음글 이강인, '117일만에 출전+13분만에 레드카드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