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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중대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있어..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요청"
 
  일별 감염경로 현황
 따뜻한 봄 날씨로 개인이나 가족 단위 나들이 늘고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지난 4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연장돼 오는 19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은 3월 6일 37건(19.8%)에서 3월 31일 3건(6.1%)로 감소했고 집단감염 사례도 3월 12일~3월 22일 11건에서 3월 22일~3월 31일 4건으로 63.6% 감소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감염 확산 차단에 효과가 있음을 6일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봄 날씨로 개인 또는 가족 단위 나들이 등 이동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SKT통신 이동량 분석 결과, 국민 이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이전인 1월 9일~1월 22일에 비해 발생 4주차인 2월 24~3월 1일 38.1% 감소해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조금씩 증가해 8주차인 3월 23~3월 29일 발생 이전에 비해 28.1%가 감소해 최저점을 기록한 주에 비해 이동건수가 1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본은 4월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2주간의 격리를 의무화 하고 있다. 해외입국자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거나 격리 중 확진되는 경우는 방역망 통제 범위 내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지역사회에 잠재돼 있는 환자가 발견되고 있고 신규 확진자 수도 100명 내외로 계속 유지되고 있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님을 밝혔다.


지난 6일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50명 이하로 줄었으나 주말 때문에 진단검사가 평소 1만 건 이상에서 6,000건으로 줄어든 영향이 크기 때문에 수치만으로 증감 추세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보았다. 


또한 지난 3주 동안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월요일마다 최저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이후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추이를 보여 이번 주 변화하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중대본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유럽이나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기 어렵다”며 “정부의 노력 외에도 개인, 가정, 학교, 직장을 포함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연대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 


[2020-04-07 1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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