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1월16일 (토) 18:3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종합
 
ㆍ교육부, 고3 등교수업 20일 예정대로..20~22일 '집중 방역 주간' 운영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소방서 구급대 즉시 출동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교육부가 오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을 예정대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개시를 대비해 학교 내 감염증 예방을 위한 학생분산  방안과 가정 내 준비사항을 17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 11일 이태원 관련 감염확산에 따라 등교수업 일정을 조정하면서 고3의 등교수업일을 20일로 확정한 바 있다.


교육부는 그간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 결과, 코로나19 종식의 불확실성과 가을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등교 수업 무기한 연기보다 방역조치를 철저히 해 등교 수업을 개시해야 한다고 보았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과 예술⸱체육계열 학생들의 경우 실습수업을 통한 자격증 취득과 각종 대회에서의 출전 실적이 필요한 시기로 학교의 지원과 선생님의 지도 등 공교육의 적극적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는 등교수업 초기인 20일부터 22일까지 ‘집중 방역 주간’을 운영해 본격적인 등교수업을 대비하도록 했다.


학교는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학교 내 밀집도와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학사운영을 할 수 있다. 시도교육청은 지역상황을 고려한 등교수업 운영계획 수립, 단위학교는 시도 계획에 근거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단위학교 방안에는 30명 초과 학급은 음악실⸱진로체험실⸱과학실 등 특별실 이동, 개인별 급식지정좌석제와 학년별 급식시간 분리, 학생책상 가림판 설치와 학급별 배식 출발시간 시차운영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소방청과 협의해 20일부터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학교에서 의심 증상 학생이 생길 경우 119에 신고하면 전국의 소방서 구급대(감염병 전담 구급대)가 즉시 출동해 선별진료소, 병원 이송, 귀가를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계획’을 확정해 통보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5월 13일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이태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의 감염 사례로 온 국민의 우려를 낳았을 뿐 아니라 등교수업을 1주일 연기하게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학교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등교수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5-18 10:09:13]
이전글 행안부, 5월 등산사고 겨울보다 많아..'실종이나 추..
다음글 고용부, 코로나19로 경영난 큰 직장어린이집 정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