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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19점 6어시스트' 맹활약 허훈, 형 허웅에 판정승…KT 4연승 질주
 
  프로농구 수원 KT 허훈 (사진제공=KBL)
 LG, SK 잡고 10승째 신고…KT와 공동 2위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허'형제의 승자는 동생 허웅이었다. 프로농구 수원 KT의 허훈이 친형 허웅(KCC)과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4연승을 이끌었다.

 

 KT는 지난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경기에서 허훈, 패리스 배스의 활약에 힘입어 85–71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KT는 10승(5패)째를 신고하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8위에 처진 KCC는 8패(4승)째를 당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15일 상무에서 전역한 허훈과 친형 허웅의 시즌 첫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허훈은 3쿼터에서 14점을 몰아치는 높은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를 진두지휘했다. 3점슛 3개를 포함해 19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해 허웅과 형제 대결에서 웃었다. 허웅은 14점을 올렸다.

 

 KT의 외국인선수 배스는 33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알리제 존슨(23점 13리바운드)과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특히 허훈과 배스는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자유계약(FA) 이적생 문성곤도 12점 3스틸로 공수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KT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47개-32개로 제공권을 장악했고, 허술한 KCC의 지역방어를 공략해 3점슛 9개를 성공했다. KCC의 수비 약점이 다시 한 번 드러난 경기였다.

 

 국가대표 라인업으로 불리는 송교창(7점), 최준용(6점), 이승현(3점)은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조직력 강화를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 LG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경기에서 87-73으로 이겼다. 

 

 LG는 SK전 시즌 2연승을 달리며 10승(5패)째를 신고했다. KT와 공동 2위다. SK(8승6패)는 2연패에 빠졌다.

 

 가드 이재도가 3점슛 7개를 포함해 25점(6어시스트)을 몰아쳤다. 아셈 마레이는 15점 23리바운드로 페인트존을 지켰다.

 

 SK에선 오세근이 21점으로 분전했지만 제공권 싸움에서 완패하며 반등에 실패했다.

 


[2023-12-01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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