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5월28일 (화) 13:21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커뮤니티> 한아름 뉴스
 
ㆍ시각·청각장애인용 TV 3만2천대 신청 시작..저소득층 무료
 
  2024년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제품 기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각·청각장애인이 손쉽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를 3만2000대를 보급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시각·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인원은 68만1214명이다.

 

이번 맞춤형 TV 수량은 지난해보다 1만2000대 더 많아 저소득층을 포함한 전체 시각·청각장애인들에게 보급된다.​

 

 

1차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2차로 그 외 대상자를 대상으로 6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자미디어재단 시각‧청각장애인용TV 보급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저소득층 시각·청각장애인은 무료로 그 외 시각․청각장애인은 5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올해 보급될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는 40형 고화질(풀HD) 스마트TV다. 조작메뉴가 음성으로 안내되고 시청중인 프로그램의 장애인방송(폐쇄자막·화면해설·한국 수어) 유형이 표시된다. 폐쇄자막과 수어화면을 분리할 수 있고 크기도 조절할 수 있는 등의 편의 기능이 내장돼 있다. 

 

특히 올해는 색각 이상자를 위해 방송화면에 흑백 또는 적·녹·청색 필터를 적용해 인식이 어려운 색상을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로 탑재했다.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 보급 사업은 2000년 자막방송 수신기, 화면해설방송 수신기로 시작돼 2013년부터 TV 형태의 통합수신기로 개선돼 지난해까지 총 26만378대를 보급했다. ​


[2024-04-15 12:31:50]
이전글 "북한 주민 생활상 공유"..극동방송 '북한 실상 63..
다음글 토지 용도 규제 없는 '공간혁신구역' 후보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