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16일 (수) 4:16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hot issue
 
ㆍ영아 보툴리눔독소증 환자 확인…질병본부 감염경로 조사 중  [2019-06-18 17:27:36]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영아 보툴리눔독소증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됨에 따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영아 보툴리눔독소증은 1세 이하의 영아에게서 나타나는 근신경계 질병으로 보툴리누스균 포자(胞子, Spore)가 영아의 장에 정착하고 증식함으로써 생성된 독소가 체내에 흡수돼 발병한다.


영아의 경우 장 발달이 성숙하지 못해 섭취한 포자가 장내에서 증식하기 쉽고 미국의 경우 연간 100명 내외로 영아 보툴리눔독소증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보툴리누스균 독소는 전염력이 없어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전파는 일어나지 않는다.


해당 환아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거주하는 생후 4개월 영아로 6월 초부터 수유량 감소, 눈꺼풀 처짐 등의 증상이 발생해 지난 6월 4일부터 의료기관에 입원 치료를 받다가 보툴리눔독소증 진단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했다. 실험실 검사 결과 환아의 대변검체에서 보툴리눔독소가 17일 확인됐다.


현재 환아는 일반병실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있다. 질병본부는 환자의 호전을 위해 보유중인 치료제(보툴리눔 항독소)를 의료기관에 지원했다. 


질병본부와 전라북도는 영아 보툴리눔독소증 환자 확인에 따라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해 역학조사관을 현장에 파견해 역학조사 중으로 식품과 주거 환경으로부터 추가 검체를 확보해 필요한 정밀 분석을 시행할 예정이다.
 ​ 


[2019-06-18 17:27:36]
이전글 강원 동해안 자전거로 쌩쌩~단절구간 연결사업 완료
다음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장기공공임대주택' 1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