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17일 (월) 23:3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자매지 뉴스 > hot issue
 
ㆍ갑작스런 질병·부상..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질병, 부상 등으로 급히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공적 돌봄 서비스로 채울 수 없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기 위해 올해부터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가사·간병 방문지원, 노인장기요양 등의 서비스는 신청 후 대상자 결정까지 한 달 내외의 시간이 소요돼 서비스가 급히 필요한 상황에서는 이용하기 어려웠다. 

 

긴급돌봄은 주돌봄자가 입원, 부상 등에 의한 갑작스런 부재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 필요성, 긴급성, 보충성(타 서비스 부재) 요건을 갖추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은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는 월 최대 72시간으로 하루 최대 8시간 내에서 이용자가 희망하는 시간을 지원한다. 30일 이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용료는 1시간에 2만4천원, 3시간에 5만4천원 등 노인장기요양보험 단가(방문급여)에 준한다. 

 

이용자와 제공기관이 수립한 서비스 제공계획에 따라 요양보호사 등의 전문 인력이 이용자 집을 방문해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시·도 122개 시‧군‧구에서 추진된다. 

 

서비스 이용은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2024-05-17 13:25:06]
이전글 올 봄 산불 175건 발생..10년 평균 절반 이상 감소
다음글 우리 수산물 믿고 구매..원산지 표시 특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