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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농가의 밑거름되도록 묵묵히 역할 수행  [2018-06-29 10:35:39]
 
  (주)동아필름 박회국 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내 참외재배 면적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성주군은 대표 특산물인 ‘참외’가 수출실적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성주참외는 작년에 일본, 동남아, 유럽 등 9개국에 263톤(8억 6,300만원)을 수출해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다. 

군 관계자는 “중국시장으로 진출한다면 참외수입은 연 1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상·전라도지역 참외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외길 43년 동안 열정을 바친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이 바로 (주)동아필름 박회국 회장이다. 그는 농산물재배의 기초적인 성장발육과 기간연장, 토양보호, 작물수확량 등에 관련된 ‘농업용 하우스필름’제조·연구개발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974년 대구 북구지역에 동아수지를 설립한 박 회장은 ‘정직·창의’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포장용 필름제조에 힘쓰며 2007년 경북 성주 월항면에 둥지를 옮겨 법인으로 전환시켰다. 이후 지속적인 기술·연구개발과 자동화 첨단생산설비시스템을 구축해 최상의 농업용 하우스필름·비닐생산에 돌입했다. 


그리고 박 회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투자로 농작물·참외 농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결과 업계로부터 호평도 받았다. 

이런 (주)동아필름의 주력제품은 광골드필름, 슈퍼보광필름, 슈퍼방무필름, 장수필름, 포도비가림용필름, 삼중필름 등 15종류이다. 이와 같은 제품들은 강한 햇빛이나 이상기온 등의 기후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야생동물로부터 피해또한 최소화시켜 경작기간 연장과 수확량을 늘리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에 박 회장은 “기업이나 사람은 언제나 정직해야하며 모든 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야한다”며 “정직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고집스러운 외길인생을 걷고 있는 박 회장은 농민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아직도 좋은 제품제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 회장은 “농민의 입장에서 농가소득을 위한 품질 좋은 제품만을 생산하기위해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농업용 필름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자리매김하는데 원동력이 된 것은 나와 함께해준 직원들과 박종연 이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했다. 


한편 월항농공단지협의회장인 박 회장은 지역인재육성을 도모하기위해 성주군별고을장학회 후원은 물론 소외계층·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1사1촌 자매결연’·경로당돋보기안경지원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쳐주고 있어 월항면 숨은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박 회장은 농업용 하우스필름제조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으로 2018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 경영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8-06-29 1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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