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3일 (수) 15:01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최고 제품이 아니면 손대지 않는다"…건설자재 품질혁신 견인
 
  (주)하우CTR·한국수입골재협의회 신성우 대표이사·회장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오곡백과가 무르 익어가는 가을이 온지 이미 오래지만 국내 건설경기는 여전히 혹독한 보릿고개를 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레미콘 주요 원자재인 시멘트·자갈·모래 등의 원자재 가격 상승이란 악재가 겹침에 따라 건축설비의 대들보를 지탱할 콘크리트 품질에도 위태로운 적신호가 켜졌다. 

 

 (주)하우CTR·(주)하우인터네셔날 신성우 대표는 “2017년부터 바닷모래(연안, EEZ(배타적 경제수역)) 채취를 제한한 정부 방침이 올해 7월부터 일부 허용되면서 원료 수급문제에 작은 숨통이 트였다고는 하나, KS규정에 못 미치는 모래 유통이 빈번한 실정"이라며 "질 좋은 모래가 원천적으로 확보돼야 콘크리트 제품력도 유지될 수 있음”을 꼬집었다. 

 

 한국수입골재협의회 회장으로서 그동안 레미콘산업의 상생발전을 견인해 온 신 대표의 말에는 남다른 진정성과 애정이 돋보인다. 

 

 삼부토건에서 26년간 오직 구매만을 담당했을 만큼 건설·토목 분야 전 자재와 실무·결재에서 독보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그는 1996년부터 ‘건설회사자재직협의회(이하 건자회)’ 회원 및 회장(역임)으로 활약하며 국가 건설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제품이 아니면 손대지 말자”란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주)하우CTR·(주)하우인터네셔날을 설립, 고품질 콘크리트혼화제·시멘트·시멘트몰탈·진공단열재(VIP) 및 건축설비에 사용되는 보온재 납품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실제로 신 대표는 160년 이상의 전통과 신뢰성을 보유한 레미콘 혼화재를 취급해 인천공항·삼성물류창고 등 굵직한 건축물에 납품을 수행하며, 국내 메이저 건설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하우CTR을 건설관련 자재·유통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시켰다. 

 

 나아가 “‘GS(Global Standard)’가 돼야만 KS가 될 수 있다”고 주창한 그는 4년 여 전부터 국내 모래수급 현안해결을 위해 동남아를 비롯한 중국 현지를 방문하며 내륙골재 부족난 해소에 적극 나섰다. 

 

 수입골재 인프라 구축과 제도 개선에 목표를 둔 한국수입골재협의회 설립이 그 일환이었으며, 건자회 회원들과 건설경기 위기를 타파할 방안 강구에도 구슬땀을 쏟는다. 

 

 또한 해외 굴지의 기업과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한국시장을 각국에 전파하고, 내수시장에는 실정에 부합한 건자재를 확보하는 한편 정부를 상대로 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가교역할까지 수행 중이다. 

 

 다시 말해 최고품질의 제품을 국내 needs에 맞게 수급·보급하고, 건설시장의 방향성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확고히 다져 건설업 경기침체를 극복할 징검다리를 자처한다. 

 

 신 대표는 “대한민국은 세계 건설산업의 축소판과 다름없다”며 “날씨·계절성과 다양한 건축문화 특성을 보유한 우리나라가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어 “하우(HOW)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란 의미와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참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마음이 담겨있다”며 “앞으로 이익을 넘어선 공익을 추구하고, 나눔과 공존의 가치를 지켜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환한 내일을 밝혔다. 

 

 한편 (주)하우CTR 신성우 대표이사는 고품질 콘크리트혼화재·시멘트·진공단열재(VIP) 등의 유통·보급을 통한 건설자재 품질혁신에 정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 수입골재 인프라 조성과 제도 개선을 이끌며 국가 모래수급난 해소 및 건설산업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01 09:27:47]
이전글 '조합원을 위한 농협'의 가치 구현에 최선
다음글 수원의 미술발전·문화도시화 디딤돌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