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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합원을 위한 농협'의 가치 구현에 최선
 
  평동농업협동조합 김익찬 조합장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광주광역시 평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익찬)이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와 도시-농촌 상생발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향한 힘찬 닻을 올렸다. 

 

 도시 근교에 있는 도농복합농협인 이곳은 올해 3월 치러진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김익찬 조합장의 탁월한 통찰력과 리더십에 힘입어 조합 내실화와 실익증진사업에 활기가 더해졌다는 평가다. 

 

 실제로 평동농협은 김 조합장을 필두로 농업 환경변화에 부합한 농가수익사업 전개와 소통·공감이 빚어낸 신용·경제 분야의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무인 로컬푸드직매장’은 ‘인건비 절감’과 ‘수익 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합리적인 운영모델로 손꼽힌다. 

 

 현재 6곳에서 운영 중인 무인 로컬푸드직매장은 농산물 가격 폭등·폭락에도 철저한 정찰제 유지를 방침 삼아 농민에겐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겐 신선한 농작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사해 만족도가 드높다. 





 여기에 농업인 편익증대를 위한 ▲농·작업 대행사업 ▲조합원 건강검진 시행 ▲농업인 행복차량 운영(고령·여성 조합원의 교통 불편해소 지원) ▲취약계층 후원(결식아동·장애인단체 등) ▲지역·노인행사 참여 등의 다양한 복지·환원사업에도 열성적이다. 

 

 앞선 내용 가운데 작년부터 실시한 농작업 대행사업은 육묘-경운-이앙-비료살포-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지원함으로써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를 이끌어 냈다. 

 

 또한 영농자재배달, 택배수집 서비스, 인력중개센터, 영농도우미 등 다각적인 복지정책과 함께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불우이웃돕기, 원로 조합원 대상의 난방유·백미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소홀함이 없다. 

 

 그 결과 평동농협은 농협창립 제58주년 기념행사에서 최고의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무엇보다 총화상은 전국 1100여 개 농협을 대상으로 친절봉사·인화단결·사회공헌·업무추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채점해 광역시·도 단위당 1곳의 농협에만 부여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최근엔 총 사업비 2억 원 규모의 지자체 협력사업인 ‘두부가공사업소’를 준공하며, 콩 생산농가의 판로개척에도 두 팔을 걷어붙였다. 본 사업은 관내 콩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한 소득기반 확립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 조합장은 “앞으로 로컬푸드 온라인 쇼핑몰, 어린이 주말 농촌체험학습, 커피나무 보급·재배 등 수확·가공·관광이 어우러진 6차 산업화를 계획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구슬땀과 임직원들의 헌신이 빚어낸 지금의 성과에 겸손해하며, 더 좋은 농촌 만들기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이란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평동농업협동조합 김익찬 조합장은 ‘농민·조합원을 위한 농협’의 가치구현과 조합원 복리증대에 헌신하고, 전국 최초의 '무인 로컬푸드직매장' 개설을 통한 농업인 소득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면서, 농협의 사회적 역할강화와 위상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01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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