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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차세대 반려동물산업을 선도할 전문 보건인 양성의 인큐베이터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최동락 학과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최근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이한 우리나라에는 펫코노미‘(Pet+Economy, 반려동물시장·산업)’의 성장세가 단연 눈에 띈다. 

 

 올해만 해도 반려동물산업의 시장규모는 3조 4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일자리는 2017년 기준 3만 2000개에서 약 33% 상승된 4만 1000개로 증가될 것이란 견해가 모아진다. 

 

 관건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펫시장의 폭발적 수요를 충족시킬 고급인재 확보다. 

 

 부산경상대학교(총장 류해민)는 이런 시대적 패러다임에 적극 부합한 ‘반려동물 교육의 혁명’을 선언하며, 반려동물산업을 책임질 차세대 전문 보건인 양성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초대 학과장 최동락, 이하 학과, http://dog.bsks.ac.kr)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확립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며, ‘국가대표 반려동물 교육의 메카’를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최동락 학과장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건사(간호사)’ 국가 자격증 제도에 발맞춰 기존 애견학과에서 진일보한 ‘반려동물보건과’로 학과 개설을 추진했음”을 설명하며 “소중한 생명을 케어하는 우리학과의 특성상 ‘뼛속까지 실무’란 교육철학을 기치삼아 현장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실제로 학과는 수의학 권위자와 동물병원 원장 및 행동교정 전문가로 꾸려진 뛰어난 교수진을 확보했으며, 학과집중 수업(오전)과 자기주도 체득 위주(오후)로 진행되는 실무 커리큘럼을 완성시켰다. 

 

 산업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학생들 스스로 생명존중 인식을 쌓음은 물론, 다양한 반려동물 패턴·심리 등을 보다 친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주력한 결과다.  

 

 그중에서도 부산경상대만의 현장교육시스템인 ‘1/2 STW(School To Work)/WTS(Work To School)’가 돋보인다. 

 

 이는 오전엔 학과수업에 집중하게 하고, 오후엔 학생들이 교내 부속 반려견놀이터·유치원을 직접 운영하도록 마련해 실무중심 교육의 견고함을 드높인 점이 주된 골자다. 

 

 여기에선 대학 최초의 부속 ‘1:1 반려동물유치원’, ‘반려견놀이터’를 설립한 부산경상대의 교육인프라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앞선 반려동물유치원·놀이터(1층)를 비롯해 총 3층으로 구성된 학과 건물에는 미용실습실·간호처치실습실(2·3층), 공연장·놀이터·행동교정실습실(옥상 하늘정원)까지 마련돼 있다. 

 

 2018년부터 학과 개설에 큰 힘을 보태며 혁혁한 공을 세운 최 학과장은 향후 ‘Different하게 Different하라’는 소신을 토대로 동물보건사, 반려동물병원교정사, 동물원훈련사 등 우수한 미래인력을 배출하겠다는 포부다. 

 

 끝으로 그는 “반려동물 문화는 돌이킬 수 없는 혁명”임을 강조하며 “반려동물도 사고(思考)를 할 수 있는 존엄한 사회구성원인 만큼 우리 학생들에게 사명감을 당부해 참된 교육의 전당으로 도약할 것”이란 굳은 신념을 밝혔다.

 

 한편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최동락 학과장은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구축 및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차세대 반려동물 산업 전문 보건인재 양성에 헌신하고, 국내 반려동물문화의 질적 향상에 앞장서 대학의 역할증대와 위상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20-02-07 0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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