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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바이러스 박멸 '동(銅)항균접시', 해외시장 제패 나서
 
  (주)풍안 이동조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 5개 공동연구진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잔존실험 연구 결과, 플라스틱·스테인리스 등과 비교해 바이러스 생존시간이 월등하게 짧은 것으로 나타난 ‘동(銅·구리)’의 항균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탁월한 항균능력은 물론, 인체에 무해한 ‘동’이 바이러스 박멸에 효과적이란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마스크·필터 등 동 소재의 다양한 제품들이 크게 주목받는다.

 

 1992년 설립 이래 국가 비철금속 산업의 굳건한 뿌리를 지탱해 온 (주)풍안(대표 이동조, www.poongan.com/)​은 국내 최초 ‘동항균접시’를 개발하며,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견인할 ‘유해 박테리아 타파’에 본격 나섰다. 

 

 실제로 풍안은 비철금속 유통점을 필두로 자동차·전자부품제조업체인 풍안테크, 중국 소주풍안, 비철금속 슬리팅을 담당하는 풍안메탈서비스 등 4개 계열사를 보유한 건실한 기업이다.

 

 (주)풍산과 협력해 자동차 키 소재인 PMC1240 특수양백의 국산화 개발을 실현, 현대·기아·쌍용자동차 등에 독점공급하며 명실상부한 자동차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그리고 그간 쌓아올린 독보적인 원천기술과 풍부한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력한 구리의 항균이온에 기반을 둔 ‘동항균접시’를 선보이며, 新영역 개척을 향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무엇보다 ‘동항균접시’는 ▲감염 유발 박테리아의 99.9% 박멸 ▲뛰어난 보온·보냉성(열 전도성 기준 철강의 9배, 스테인리스 24배) 및 내구성 ▲음식의 세균번식 억제와 신선도 유지 능력 등이 우수하다는 강점이 돋보인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험·검사성적서에서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지표로써, '음식물의 신선도 및 숙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접시'의 특허까지 획득했다. 

 

 특히 신선도가 생명인 회·회초밥 등 생선류의 경우엔 단단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은 더욱 상승되고, 불고기·수육, 야채·과일 ALC 기타 반찬류 역시 온도·품질이 최적화돼 호평이 실로 드높다. 

 

 또한 ‘동’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은 음식의 품격을 향상시키며, 눈으로 먼저 맛보는 시각적인 황홀함을 선사한다. 덕분에 다수의 유명 외식업체에선 ‘풍안 동(銅)항균접시’를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내세울 정도다. 

 

 기세를 몰아 이미 미국에 1차 수출을 완료했으며, 해외 각국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시장 진출에는 활기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에는 접시뿐만 아니라 유아용 이유식기, 냉장고 내부 야채·과일보관용기, 에어컨 필터 등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 출시를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단행하겠다는 포부다. 

 


 

 

 이동조 대표는 “40여 년 비철금속 분야에 종사하면서 보다 나은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혁신에 소홀함 없이 정진해 왔음”을 회상하며 “반가운 사람과 악수하고 맛있는 밥 한끼 먹는 것이 어려워진 지금, 동항균접시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전달하기를 바란다”는 진심을 건넸다. 

 

 덧붙여 “좋은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좋은 곳에 담아 대접하는 마음으로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안전한 용기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남겼다. 

 

 한편 (주)풍안 이동조 대표이사는 40여 년 풍부한 현장노하우를 기반에 둔 차별화된 R&D(연구개발) 인프라 강화에 헌신하고, 국내 최초 ‘동(銅)항균접시’ 개발에 앞장서 해외시장 개척을 이끌며, 국가 비철금속 색상산업 기술고도화 및 국산화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5-01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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