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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처럼 빛나는 ‘어린이 중창단’의 눈부신 성장 이뤄 나가
 
  늘해랑 리틀싱어즈 장성경 단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어린 시절 중창단 경험은 아이들이 개인주의에서 벗어나 화합·단합을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뚜렷한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활동이다. 

 

 이런 가운데 아름다운 음색과 탄탄한 하모니로 해처럼 빛나는 어린이 중창단이 있으니 ‘늘해랑 리틀싱어즈(단장 장성경)’가 그 주인공이다. 

 

 늘해랑 리틀싱어즈는 장성경 단장이 2007년 창단했으며 그해 ‘환경사랑 창작동요제 환경부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KBS창작동요대회 대상’, ‘울산MBC 서덕출창작동요제 대상’, ‘평화통일창작동요제 통일부장관상 수상’, ‘초록동요제 문화체육부장관상’,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예술상 수상’ 등 각종 상을 휩쓸어왔다. 

 

 그러면서 ▲KBS 누가누가잘하나 특별출연(수회공연) ▲갈라콘서트 공연(세종문화회관) ▲오페라 라보엠 공연(예술의전당) ▲사운드오브키즈 공연(롯데콘서트홀) ▲오페라 투란도트 출연(베세토오페라단) ▲오페라 카르멘 공연(세종문화회관) ▲대한민국 오페라 수상자 공연(국립극장) 등 대극장무대에 올라 어린이 중창단의 수준을 크게 끌어올렸다. 

 

 장성경 단장은 “어릴 때부터 무대에 설 일이 많았고 그 경험이 축적돼 대학시절에도 유학시절에도 자신감 있게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며 “단원들이 한 가지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무대에 올라 경험을 쌓길 바람”했다. 

 

 실제 늘해랑 리틀싱어즈의 단원들은 그녀의 지도아래 기초부터 탄탄한 발성법을 바탕으로 성악·오페라·뮤지컬·동요·대중가요 등 장르를 총망라해 무대에 서고 있다. 

 

 장 단장은 “늘해랑 리틀싱어즈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는 단원들을 볼 때, 가슴이 벅차다”며 “음악적 열정을 가진 아이들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해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

 


 

 

 이처럼 늘해랑 리틀싱어즈가 맹활약을 하기까지 ‘천상음악가’로 불리는 성악가(소프라노), 장성경 단장의 역량이 크게 뒷받침됐다. 

 

 그녀는 중앙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태리 리바 델 가르다 뮤지카리바 디플롬(최고연주자과정), 이태리 피렌체 트릴로음악학교 디플롬(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국내외 무대에 올라 탄탄한 음악적 입지를 다져왔다. 

 

 나아가 장성경성악학원을 열고 제자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에 헌신해왔다. 그녀가 정성을 다해 정도(正道)로 가르친 제자들이 곧 음악예술의 밑거름이 되리란 신념에서다. 전국 각지에서 단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진학지도를 받기 위해 그녀를 찾는 일은 어쩌면 당연한지 모른다. 

 

 그럼에도 정작 본인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몸을 낮췄다. 오히려 아이들이 ‘삶의 활력소’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향후 ‘좋은 선생님’으로 남는다면 그걸로 족하다”며 담담히 전했다. 

 

 이어 “늘해랑 리틀싱어즈가 ‘어린이 중창단’의 교본이 되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힘쓸 것”이란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늘해랑 리틀싱어즈 장성경 단장은 음악 발전과 저변확대에 헌신하고, ‘어린이 중창단’의 창립 및 공연 활성화를 이끌면서, 아동단원들의 실력 증진과 인성·정서 함양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3-06-23 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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