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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칸 영화제를 빛낸 한국영화 귀환…개봉예정영화 <브로커>
 
  영화 브로커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영화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 공식영화제 공식 섹션인 ‘경쟁’ 부문에 초정, 송강호가 국내 최초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쾌거를 이뤄내며 팬들에게 낭보를 전했다. 

 

 2001년 영화 <디스턴스>로 제 54회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하며 칸과의 인연을 시작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한국 남자배우 최초로 칸 심사위원에 위촉되며 세계적인 배우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송강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조합의 영화 <브로커>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이후 3년 만에 칸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화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를 몰래 데려온 ‘상현’과 ‘동수’. 하지만 아기를 두고 갔던 엄마 ‘소영’이 다시 돌아오고, 의도치 않게 세 사람이 함께 아기의 새로운 부모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전개를 그린 이 영화는 각자 다른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교감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온기어린 시선으로 담아낸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아기를 잘 키워줄 적임자를 찾아주려는 선의라고 능청스럽게 둘러대는 ‘상현’과 버려진다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상처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보육원 출신 ‘동수’, 그리고 아기를 베이비 박스에 두고 떠났지만 이튿날 다시 돌아온 엄마 ‘소영’까지.

 

 그들의 시작은 예기치 못한 것이었지만 길을 함께 하면서 서로 유대감을 느끼고 여느 가족 못지않게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모습은 특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한편 이들을 쫓는 형사 ‘수진’과 ‘이형사’는 브로커 일행을 추적하며 긴장감을 형성하지만, 어느 순간 그들 또한 이 여정의 특별한 동반자가 되어 가는 의외성으로 드라마의 깊이를 더한다. 

 

 그러면서 영화는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를 비롯해 충무로 차세대 대세 배우 이지은, 이주영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폭넓은 세대, 다채로운 개성을 아우르며 <브로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관람 포인트를 형성해 기대를 모으는 바이다.

 

 칸 영화제의 여운을 이으며 한국영화의 위상을 한껏 드높일 영화 <브로커> 6월 8일 개봉한다.  


[2022-06-07 17: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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