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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온 세계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바비'의 여정…개봉예정영화 <바비>
 
  영화 바비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와 감독으로는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 그레타 거윅이 영화 <바비>를 위해 뭉쳐 전 세계를 매료시킬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첫 연출작인 <레이디 버드>로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한데 이어 <작은 아씨들>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노미네이트되는 저력을 발휘하며 배우를 넘어 세계적인 감독으로 발돋움한 그레타 거윅 감독이 맡아 화제를 모은다. 

 

 그는 이번 작품의 연출뿐 아니라 각본에도 참여해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과 감각적인 연출 실력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대본을 쓰면서 영화와 사랑에 빠졌고,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연출하는 걸 견딜 수 없어 연출까지 맡게 되었다”라며 <바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해 그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에서 주인공 ‘할리 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후 <아이, 토냐>,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고, 최근 <바빌론>으로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은 마고 로비가 <바비>의 제작자이자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로 분해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뽐낼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형 ‘바비’를 영화화할 수 있는 판권을 보유하고 있었던 마고 로비는 운명처럼 그레타 거윅에게 각본과 연출을 맡기게 됐고 영화 제작이 확정된 이후에는 “이건 꼭 해내야 하는 나의 일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캐스팅 소식이 들려왔을 때부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일으켰던 라이언 고슬링이 ‘켄’으로 완벽 변신해 놀라운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라랜드>, <블레이드 러너 2049>, <퍼스트맨>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며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청패션과 백금발의 파격적인 비주얼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지 롤러스케이트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 ‘켄’만의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촬영하는 동안 내 안에 ‘케너지(켄+에너지)가 있을지 스스로 의심하기도 했지만 마고 로비와 그레타 거윅 감독이 내 안에 있는 ‘켄’을 꺼내줬다"라며 필모그래피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은 단순히 화려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캐릭터를 만끽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까지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그레타 거윅 감독은 “진짜 나의 모습을 찾는 이야기다. 우리가 가진 결점이나 인간적인 면도 모두 괜찮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들이 배꼽을 잡고 웃으면서도 끝날 때 왠지 모르게 눈물을 흘리길 바란다. 내가 썼고 찍었고 결말도 알지만 나도 눈물이 났다. 우리 영화는 모두를 아우르는 영화다”라고 밝혀 영화 <바비>가 관객들에게 전할 특별한 이야기와 메시지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2023-07-17 1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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