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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홍성 내포첨단산단 '투자선도지구' 지정  [2018-06-26 10:39:28]
 
  투자선도지구
 지역 특화사업 발굴·성장거점 육성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과 충남 홍성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지역성장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육성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과 충남 홍성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정부 지원을 받아 집중 육성된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특화자원을 바탕으로 전략사업을 발굴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2015년부터 지자체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해 왔다.


투자선도지구는 낙후지역에 적용되는 발전촉진형과 낙후지역 외에 적용되는 거점육성형으로 구분된다. 건폐율·용적률 완화·특별건축구역·인허가의제 등 73종의 규제특례와 함께 재정지원, 세제·부담금 감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재정지원은 발전촉진형 중 낙후도가 심한 성장촉진지역에 한해 사업 당 100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과일, 와인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가족형 휴양·체험 관광지 조성 사업이다. 와인터널, 와인연구소, 힐링센터, 웰니스 단지 등을 조성해 체험을 통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 새로운 농촌 활성화 모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동 지역의 40여 개 와인 농가와 국악와인열차, 국악체험촌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 과수농가 수익 증대, 지역의 와인전문가 육성 등을 통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충남 홍성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부품, 태양광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도시첨단산업단지다. 산업시설,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센터, 자동차부품 R&D센터 등을 조성해 2012년 12월 충남도청 이전으로 조성된 내포신도시를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 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지구 지정 이후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과 지역성장을 이끌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18-06-26 1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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