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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중소기업벤처부, APEC 행사에서 중국 및 동북3성과 중소기업 협력 강화  [2018-06-28 11:16:34]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중국에서 열린 제10회 APEC 중소기업 기술전람회에 참석해 축사(사진=중기부)
 최수규 차관 "APEC 중소기업기술교류 전람회 참석,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 소개하고 회원국의 경제공동 번영 위해 협력·강화 다짐"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최수규 차관이  '제10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기술교류 전람회'(2018.6.27~29, 중국 요녕성 심양)서 개최된 행사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APEC  중소기업기술교류 전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가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시점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혁신정책을 통한 포용적 성장은 전 세계가 풀어야 되는 중요한 공동 정책과제"라고 역설했다.

 

특히 "한국 정부도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포용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정책경험을 APEC 회원국과 공유하고 역내 경제의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의 혁신성장 정책과 중기부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APEC 회원국과 경제발전을 위해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최 차관은 요녕성 탕이쥔 랴오닝성장 및 왕장핑 공업신식화부 차관과 양자면담을 통해 비즈니스와 연계된 '중소벤처기업부-요녕성간 고위급 정례협의 채널'을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의 동북 3성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이번 전람회를 통해 APEC 회원국과 한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다지게 됐으며 중국 정부와 중소기업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요녕성간 정례적인 고위급 채널 구축과 관련해 "한국의 신북방 통상정책과 더불어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북한과 인접한 동북3성 중 요녕성과 협력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북방 진출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 중소기업이 동북 3성을 통해 북방지역으로의 진출을 확대하는 기틀을 다짐으로써 정부가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신북방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요녕성 심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회원국간 중소기업 기술·무역 교류 촉진을 위해 중국 공업신식화부와 요녕성 인민정부가 APEC 승인을 받아 공동으로 주최했다. APEC 21개 회원국 정부기관 및 중소기업 관계자, 중소기업 2000개 이상이 모이는 자리다.

 

 


[2018-06-28 1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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