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5일 (토) 20:11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산업부, 스마트 선도 국가산업단지 창원·반월시화 선정  [2019-02-20 10:24:13]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국비 총 2천억원 이상 집중 투자 계획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스마트산단’ 성공모델을 조기 창출하기 위해 19일 창원 국가산업단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산단은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해 기업생산성을 높이고 창업과 신산업 테스트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이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활용해 산단 내 자원과 공장 데이터를 연계하면 생산성이 30% 이상 증가하고 원자재 공동구매를 통해 약 30%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산업부는 전망했다.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는 올해 국비 총 2천억원 이상 지원된다. 제조데이터 센터 설립, 문화⸱복지⸱체육시설 확충,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규제 샌드박스 우선 적용 등을 담고 있다.


올해 선정된 창원 국가산단은 기계⸱전기전자의 주력업종 집적도가 커서 첨단업종으로 고도화될 잠재성이 높은 점, 대학과 기업연구소 등 혁신기반이 풍부하고 지자체와의 협조체계 구축이 쉬운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반원⸱시화 국가산단은 제조업 근간인 부품⸱뿌리업종이 집적돼 있어 스마트공장과 데이터연계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크고 중소업체⸱근로자가 밀집돼 있는 점 등 파급효과 측면에서 선정됐다. 


정부는 2개 산단별로 사업단을 구성하고 현장수요 중심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4월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스마트 선도산단을 추가 선정해 2022년까지 1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산단은 제조혁신을 위해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는 분야다”며 “자동차, 조선 등 주력 제조업과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산단 중심의 스마트화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 


[2019-02-20 10:24:13]
이전글 산업부, 1월 국내 자동차산업 전년 동월대비 생산&#11..
다음글 산업부, 미-중 무역분쟁 대응태세 점검..중장기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