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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21일부터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전국 호환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이용방법
 3개 모바일 알뜰교통카드사 데이터 연계..광주광역시 연내 추진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21일부터 모바일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휴대폰만으로 이용가능한 모바일 알뜰교통카드로 전국 어디에서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등 이용거리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가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대중교통비의 최대 30%를 절감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 알뜰교통카드는 현재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지역이 제한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예를 들어 티머니는 수도권·대전·세종에서, 로카모빌리티는 부산·울산·충남·충북·경남·경북·전남·전북·강원·제주 등에서, DGB유페이는 대구에서만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다만 광주광역시는 한페이시스사와의 교통카드 데이터 상호호환 시스템 개발을 마쳐야 해 연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1일부터는 3개 모바일 알뜰교통카드사의 데이터가 연계돼 카드사의 사업지역과 관계없이 하나의 모바일 알뜰교통카드로 전국 어디서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된다. 

 

전국 17개 시도 159개 시‧군‧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알뜰교통카드 사업은 현재 이용자가 40만명에 달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강원도 원주시가 새로 투입돼 전국 30만 이상 인구의 시‧군‧구는 모든 참여하고 있다. 

 

국토부 대광위 광역교통경제과 박정호 과장은 “모바일 알뜰교통카드사 간 마일리지 적립 제한이 해소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2022-07-20 1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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