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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금융위, 부모가 비대면으로 자녀 계좌 개설 가능..증권사 우선 시작
 
  계좌개설 방법 및 절차 (금융투자협회 제공)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 개편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은행, 증권사 등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의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모는 계좌 개설 전에 법정대리인인 부모의 신분증, 부모·자녀 명의 가족관계증명서, 자녀 명의 기본증명서를 미리 준비해 둬야 한다. 증명서는 3개월 이내에 발급한 서류로 주민등록번호가 전부 공개돼야 한다. 

 

금융회사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증빙자료가 적지 않아 신청 후 실제 계좌가 개설될 때까지 약 1~2 영업일이 소요될 것으로 금융위는 예상했다. 

 

법정대리인인 부모를 통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의 구체적인 도입 일정은 각 금융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4~5월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는 토스증권이 도입에 들어간다. 이어 농협·신한, 우리·하나·국민·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은행과 NH투자증권·삼성증권 등 증권사는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경남은행·케이뱅크와 메리츠·신한·유진투자증권 등이, 하반기에는 산업·SC제일·제주은행과 카카오페이증권·케이프투자증권이 개시할 예정이다. 

 


[2023-04-10 0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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