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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한미 이공계 청년 4046명 첨단분야 인재로..6천만 달러 공동 투자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 합의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한·미 양국 정상은 한미동맹 70주년 계기로 첨단산업·과학기술을 이끌 대규모 청년 교류 추진을 약속했다. 향후 각 국 2023명의 청년 교류를 위해 양국이 총 6천만 달러를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신업통상자원부는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된 정상선언문에는 한미 양국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미래 인재들의 인적 유대를 심화하고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한미 동맹 70주년이자 양국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진 올해를 기념해 각 2023명의 양국 학생을 위해 각각 3천만 달러 총 6천만 달러 규모의 특별교류 프로그램 추진에 합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는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STEM 분야에 초점을 맞춰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한미 양국은 첨단 분야 미래인재를 상호 양성하기 위해 1500억 달러 규모의 풀브라이트 첨단 분야 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해 양국의 첨단 분야 석·박사학위와 연구과정을 지원한다. 

 

한국의 대학(원)생 100명은 미국의 첨단 분야 석·박사 학위과정 이수를, 미국의 첨단 분야 연구자 100명은 한국의 대학에서의 첨단 분야 연구를 지원받는다. 

 

또한 양국은 이공계 대학생 특별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첨단산업에 종사 또는 연구를 희망해 첨단기술에 대해 심도 깊게 수학할 의지가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학에서 6개월~1년 동안 첨단 분야 관련 전문지식을 쌓고 첨단산업 현장견학·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청년의 경우 한국 방문시 한국어·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산업부 측은 “이번 한미 이공계 청년 특별교류 이니셔티브는 국가 안보와도 직결한 첨단산업 분야의 동맹간 협력 파트너십을 정부 간, 기업 간을 넘어 청년 간 협력으로 확대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했다. 

 

양국 정부는 2024년 착수를 목표로 한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지속 소통해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3-04-27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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