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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고양특례시 '2023년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독서문화 행사 풍성
 
  ‘책의 도시 고양’ 선포식 포스터
 22일 선포식 개최..9월 '독서의 달' 본행사 개최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고양특례시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이 22일 오후 3시 고양특례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책의 도시’ 선포, 상징기 전달, 서로의 책장을 교환하며 독서 편지를 주고받는 ‘책꽂이 교환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선포식이 끝나면 <장미의 이름은 장미>의 은희경 작가와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의 오은 시인의 책 강연도 이어진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선포식 이후 ‘읽는 사이에 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 아이부터 어른까지 문해력을 향상할 수 있는 ‘읽는 시민 프로젝트’, ▲ 낭독을 통해 한 권의 책을 만나고 나만의 낭독극을 만들어보는 ‘우리의 목소리가 만나’ ▲ 책 속에서 발견한 인상 깊은 문장을 서로에게 공유하는 ‘문장 나누는 사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9월에는 국내 최대 독서 문화 축제인 '2023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가 열린다. 1일부터 3일에는 일산호수공원 일대와 고양특례시 전역에서 ​독서·출판·서점·도서관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2023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19개 시립도서관과 97개의 작은 도서관 등 풍부한 독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독서토론 한마당’, ‘도서관 책잔치’와 같은 다양한 책 관련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시민 대상으로 매년 자체 독서문화 프로그램 600여 개를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많은 분들이 고양특례시가 준비한 다채로운 연중 책 문화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책 경험을 누리고 꾸준히 책과 가까이하는 습관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 


[2023-03-21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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