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03일 (화) 16:53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문화·연예
 
ㆍ주한 외국인과 탈출·씨름 등 한국의 문화유산 탐방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행사 사진
 22, 23일 주한 외국인 영상 크리에이터 35명과 '기지시 줄다리기' 참가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해외문화홍보원은 크리에이터, 외교사절단 등 주한 외국인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유산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진행한다. 

 

올해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 10주년이자 인류무형문화유산 보호 협약 20주년이 되는 해다. 또한 지난해 ‘탈춤’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로 한국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유 세계 2위 국가가 된 것을 기념한다. ​

 

 

줄다리기와 줄타기, 판소리, 택견, 해녀, 탈춤, 씨름, 김장 등 인류무형문화유산 체험으로 특화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첫 번째 탐방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줄다리기’ 체험이다. 주한 외국인 영상 크리에이터 35명은 500년 전통의 당진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를 찾아간다. 

 

기지시 줄다리기 박물관과 전통 놀이, 풍물 공연을 관람하고 줄 꼬기 등을 체험한다. 배우 크리스찬 라가히트 씨도 누리소통망(SNS) 채널 팔로워 17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22일 탐방 첫날 볏짚 3만 단으로 길이 약 200m 줄을 제작하는 현장을 방문하고 23일 두 번째 날은 40톤에 달하는 두 개의 초대형 줄이 하나로 결합하는 과정을 관람한다. 

 

이어 주민·관광객 수만 명과 함께 줄다리기 대결에 참여한다. 또한 한국 전통 줄다리기 관련 퀴즈, 줄다리기 행사 관련 짧은 영상 제작 등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한국 고유문화를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체험과 탐방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예능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해 코리아넷 유튜브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문화유산 탐방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된다. ​7월 국방대학교 해외 무관을 대상으로 하는 충주 택견 체험, 8월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상주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주 해녀 체험, 9월 주한 외교사절단 대상 안동하회마을 답사와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7회 더 이어간다.​


[2023-04-21 08:54:17]
이전글 문체부, 가짜뉴스 퇴치 신고·상담센터 구축
다음글 '제2의 이승기' 사태 없도록..소속 연예인에 회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