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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새해 취약계층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1→13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문체부, 2024년 청년·취약계층 포함 산업·지역 중점 지원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올해는 19세 이상 청년이 연 15만원 한도 내에서 공연·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예술패스'가 시범 운영된다.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문화누리카드' 1인당 지원금은 연간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새로운 문화·체육·관광 정책으로 청년과 취약계층, 기업, 지역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성년이 되는 19세 청년 16만 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패스'를 시범 운영한다. 청년은 문화예술패스로 연 최대 15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순수예술 공연·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청년 창업 지원도 확대한다. 전통문화산업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오늘전통창업' 지원 대상을 창업 후 1~3년 차 '초기 창업기업'에서 창업 후 4~7년 차 '도약기업'으로 확대하고 지원액도 최대 3년 1억원에서 2년 1억4천만 원으로 늘린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제공하는 '문화누리카드' 1인당 지원금은 연간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한다. 

 

저소득층 유아·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의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도 강화한다. 지난해 저소득층 유아·청소년(9만2천 명)과 장애인(1만4천 명)을 대상으로 월 9만5천 원을 지원했던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올해 유아·청소년(12만 명)은 월 10만 원, 장애인(2만 명)은 월 11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케이(K)-콘텐츠가 세계시장에서 위상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투자 대상에 대한 제한이 없는 '전략펀드' 조성을 새롭게 추진한다. 정부와 콘텐츠 분야 민간 기업이 공동 출자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세계시장을 공략할 대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에 제공하는 세액공제 규모도 높아진다. 기존 대기업 3%, 중견기업 7%, 중소기업 10% 수준에서 최대 대기업 15%, 중견기업 20%, 중소기업 30% 수준으로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지역발전을 위해 '여행가는 달'도 확대된다. 매년 6월, 1회 진행했던 '여행가는 달'을 2회로 확대해 지역으로 여행하는 국민에게 각종 할인 혜택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도 확대한다. 농어촌·혁신도시·문화지구 등 지역에 61억5천만원 규모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신설해 지역 수요·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과 지역대표 브랜드 공연·축제 활성화 등을 지원한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올해 달라지는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온 국민이 문화로 풍성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2024-01-02 1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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