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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비점오염 저감시설 성능검사센터 환경산업연구단지 개소
 
  시 설 전 경
 효율성 높은 저감시설 보급 확대 기여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3일 오전 ‘비점오염 저감시설 성능검사센터’ 개소식을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 내에서 갖는다.

 

비점오염원은 도시, 도로, 농지, 공사장 등의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배출원이다.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비점오염원으로부터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는 수질오염방지시설 중 하나로 자연형(저류, 인공습지 등), 장치형(여과형, 와류형 등) 등이 있다.

 

이번 성능검사센터는 내년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비점오염 저감시설 성능검사제도의 운영을 위해 각종 비점오염 저감시설의 성능검사를 담당하며 한국환경공단이 환경부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성능검사센터는 사무동과 실험동으로 구성돼 있다. 실험동 내부에는 장치형 시설을 실험하는 장소가  4곳이 있다. 실험동 외부(야외)에는 저영향개발 기법을 할 수 있는 정원이 있다.


성능검사센터는 총 사업비 93억 원을 투입해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설계와 시설 공사를 끝냈다.

 

비점오염 저감시설 성능검사 제도가 시행되면 저감시설 제조 수입자는 저감시설 설치의무 사업자에게 시설을 공급하기 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성능검사 판정을 받아야 한다. 사업자는 사업장 부지에 적합하고 높은 효율을 갖춘 저감시설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성능검사센터가 비점오염 저감시설 성능검사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이끌고 효율성 높은 저감시설 보급 확대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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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1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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