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6일 (토) 19:15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환경·국제
 
ㆍ전국 36곳 미세먼지 집중관리..어린이·노인 보호
 
  공기차단막
 17개 시도별로 1곳 이상 지정 완료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환경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전국의 36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주변에 사업장이나 차량과 같은 미세먼지 배출원이 많으면서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시설, 병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이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지정한다.

 

올해 1월 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3곳이 처음으로 지정된 이후 이달 초 부산 금정·동래·서구 3곳까지 지정돼 17개 시도마다 1곳 이상 지정이 완료됐다. 전국에 총 36곳이 지정됐다.

 

환경부는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곳을 대상으로 내년 30억원의 국비를 비롯해 기존의 미세먼지 대책사업 예산을 지원한다.​

 

미세먼지 고농도의 외부 공기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바로 들어오는 것을 줄이기 위해 출입구에 공기차단막(에어커튼)을 설치하고 실내 환기 강화를 위한 공기정화장치도 지원한다.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미세먼지 측정기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 취약계층 눈높이에 맞춘 미세먼지 농도 정보도 제공된다.

 

아울러 주변 도로에 살수차와 진공청소차 투입을 확대하고 사업장이나 매연차량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개선 등 기존의 각종 미세먼지 저감사업도 다른 지역에 앞서 지원한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 미세먼지 안심지역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 


[2020-12-07 12:26:42]
이전글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판매단가 회복..폐지단가도 ↑
다음글 모든 폐플라스틱 수입국 동의 후 국가 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