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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부, 지난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29민1천원…사교육 참여율 72.8%  [2019-03-12 16:13:06]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정원기 기자] 지난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9만1천원으로 나타났다. 자녀 수가 적을수록 학생 1인당 사교육비 지출이 많았다.


교육부는 12일 통계청과 공동으로 실시한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초·중·고 1,486개교 학부모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약 19조5천억원으로 2017년 18조7천억원 대비 8천억원(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8조6천억원, 중학생은 5조원, 고등학생은 5조9천억원이었다.


사교육 참여율은 72.8%로 전년 71.2% 대비 1.7%p 상승했다. 초등학생은 전년도 보다 0.1%p 줄어든 82.5%, 중학생은 2.2%p 증가한 69.6%, 고등학생은 2.6%p 증가한 58.5%이었다.


주당 사교육 참여시간은 6.2시간으로 전년 6.1시간 대비 0.1시간 증가했다. 중학생은  6.5시간으로 0.2시간, 고등학생은 5.3시간으로 0.4시간 늘었다. 반면 초등학생은 6.5시간으로 0.2시간 줄었다.


교과 사교육비 총액은 14조3천억원으로 전년 13조6천억원 대비 7천억원(5.0%) 증가했다. 이 중 국어는 1조4천억원, 영어 5조7천억원, 수학 5조5천억원 순으로 많았다. 피아노, 태권도, 무용, 서예 등은 5조1천억원으로 전년 4조9천억원 대비 2천억원 증가했다.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9만1천원으로 전년 27만2천원 대비 1만9천원(7.0%) 증가했다. 초등학생은 전년도 25만3천원에서 26만3천원으로 1만원(3.7%), 중학생은 전년 29만1천에서 31만2천원으로 2만1천원(7.1%), 고등학생은 32만1천원으로 전년 28만5천원 보다 3만6천원(12.8%) 늘었다.


월평균 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50만5천원, 200만원 미만 가구는 9만9천원으로 나타났다.


자녀수가 적을수록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이 많았다. 자녀가 1명인 경우 14.5%로 전년 13.9% 대비 0.6%p 증가했다. 2명은 61.8%로 전년 62.3% 대비 0.5%p 감소, 3명 이상은 23.7%로 전년 23.8% 대비 0.1%p 감소했다.


월평균 사교육비는 자녀가 1명인 경우 32만4천원으로 전년 29만3천원 대비 3만1천원 증가했다. 2명은 30만8천원으로 전년 29만1천원 대비 1만7천원 증가, 3명 이상은 22만5천원으로 전년 20만9천원 대비 1만6천원 증가했다.


시·도별 사교육 참여율은 서울 79.9%, 세종 77.9%, 대전 73.8% 순으로 높았고 전남이 61.5%로 가장 낮았다. 월평균 사교육비는 서울 41만1천원, 경기 32만1천원, 대구 30만3천원 순으로 높았고 충남은 18만7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교육부 측은 “향후 사교육비 통계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통계청과 시·도교육청과 협의하면서 사교육비 추이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정책이 수립 개선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한 통계 분석도 강화할 방침이다”고 했다. ​ 


[2019-03-12 1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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