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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복지부, 발달장애인 의료접근성 높여 행동문제 전문적 치료  [2019-06-18 09:27:58]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인하대·강원대·충북대·전북대학교병원 4곳 지정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올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인하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을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2016년 한양대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처음 지정돼 운영 중이다. 발달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기존에 지정된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지역에 추가로 지정됐다.


거점병원에는 진료조정자(코디네이터)를 두어 발달장애인이 병원을 이용하기 쉽도록 안내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필요한 진료부서 간 협진을 돕는다.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 공격 등 행동문제를 보이는 발달장애인에 대해 행동치료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응용행동분석(ABA, Applied Behavior Analysis)에 기반한 치료를 제공한다. 응용행동분석은 자폐성장애 치료에 효과적인 행동치료 기법으로 문제 환경 개선, 억제, 긍정행동지지, 대안 행동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새로 지정된 4개 병원은 행동치료 전문가를 중심으로 인력을 확보하고 치료실, 관찰실 등 행동발달증진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구비해 올해 하반기 개소할 예정이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행동문제를 치료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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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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