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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2024년까지 화물차 운전자 휴게시설 42개소 확충  [2020-01-02 11:48:30]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지역별 확충계획
 '제4차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종합계획' 수립

[시사투데이 노승희 기자] 앞으로 5년간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휴게시설인 화물차 휴게소와 공영차고지가 42개소 확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의 ‘제4차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종합계획(2020~2024)’을 수립했다.


지난해 말 현재 화물차 운전자는 전국 80개소가 운영 또는 건설 중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화물차 휴게소 12개소, 공영차고지 30개소 총 42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화물차 휴게소의 경우 화물차 통행량 편도 하루 3,500대 이상 되는 국도와 지방도 중 화물차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인근 휴게시설과의 이격거리가 과다한 곳 등 7개소에 신규 건설한다. 고속도로는 노선 내 화물차 휴게소가 부재한 3개 노선의 기존 일반 휴게소 5개소를 대상으로 화물차 주차면, 수면실 등을 보강하는 휴게기능 확충 방식을 추진한다.


공영차고지는 화물차 통행량 하루 1만5천대 이상이거나 산업⸱물류단지, 공항⸱항만 등 화물차 통행 유발시설 소재지, 영업용 화물차 등록이 전국 평균 948대 상회 지역 등에 30개소가 확충된다.


이와 함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령 중 휴게소 설치기준 개정을 통해 민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서비스 창출기반도 마련한다. 기존 필수시설인 주차장, 주유소, 정비소 등 6종은 최소화하고 임의시설인 세탁실, 수면실 등 6종은 네거티브 규제방식으로 전환된다.


아울러 중장기 계획으로 2025년부터 2034년까지 화물차 휴게소 54개소, 공영차고지 32개소 등 총 86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국도변에서는 화물차 휴게소 도달에 2시간대가 소요되나 2024년 평균 1시간 30분대에서 2034년 1시간 이내에 접근 가능한 선진국 수준의 휴게소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별도의 주차면 확보가 필요한 2.5톤 이상 사업용 화물차량 대비 공영차고지도 현재 5.2% 정도이나 2024년 8.6%, 2034년 12.1%로 점차 개선될 예정이다.


국토부 측은 “계획 추진을 통해 휴게시설 확충이 실현되면 화물차 운전자의 근로여건이 개선되고 화물차 주차의 어려움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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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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