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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연말까지 69개 지자체 총 6106대 저화질 CCTV 교체
 
  저화질에서 고화질 CCTV로의 교체시 선명도 비교
 지방재정 한계로 교체 지연..150억원 투입해 추진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얼마 전 A지역에서 강력범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범죄자의 차량정보를 특정하기 위해 A지역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 영상정보를 확인했으나 저화질 영상으로 인해 차량 번호판을 제대로 식별할 수 없어 차량정보를 확인하는 데 긴 시간이 소요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총 6106대의 저화질 CCTV를 연말까지 전면 교체한다고 3일 밝혔다.

 

2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CCTV는 영상분석과 객체인식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간 지방재정의 한계로 인해 교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앞서 행안부는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에 연계된 지자체 소관 CCTV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69개 지자체에서 6106대의 저화질 CCTV를 확인한 바 있다.

 

지자체는 교부받은 재난안전특교세 75억과 지방비 75억 총 150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저화질 CCTV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고화질 CCTV로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물체나 사람 등이 흐릿하게 보여 식별되지 않던 문제가 해소될 뿐 아니라 앞으로 확대해 나갈 '지능형 관제체계'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된다.

 

행안부 이상민 장관은 "이번 저화질 CCTV 교체사업을 통해 재난·화재·범죄 취약 지역을 줄여 나가겠다"고 했다.

 

 


[2024-01-03 08: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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