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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양봉산업과 산청군민의 권익대변 헌신  [2018-11-02 09:24:32]
 
  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세계 100대 작물 가운데 71%가 꿀벌의 화분매개에 의존할 정도로 양봉산업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뿐만 아니라 생태계 보전이라는 공익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큰 생명산업이다.

 이런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농가 권익대변과 시장 활성화, 기술교육 등에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려온 이가 있으니 바로 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이다.

 경남 산청에서 가업을 이어 40년 째 양봉업에 몸담아 온 그는 한국양봉학회 이사, 2010 아시아양봉대회 운영위원, 2015 세계양봉대회 조직위원장,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명예연구관, (사)한국양봉협회 16대 수석 부회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2012년 (사)한국양봉협회의 제17대 사령탑으로 선출된 그는 제18대 회장을 연임하며 협회임원들과 회원들의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받았다.

 무엇보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은 인물로서 근면·성실함과 강직함, 대내외 친화력, 뛰어난 추진력, 전문적 식견으로 세계양봉대회 유치·개최, 사양꿀 인증제 폐지, 천연벌꿀 등급제 시행, 국내 최초 천연벌꿀 일본 수출, 양봉농가 경영안정화 자금지원 등의 굵직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한국양봉협회 역사상 가장 큰 행사인 ‘2015 제44회 대전세계양봉대회’를 개최해 13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양봉 위상제고와 활발한 교역의 장을 열었다. 대회 참석을 위해 양봉산업 관련 종사자와 학계 인사들이 현지에서 음식·숙박·교통·관광 등을 해결하며,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조 의원은 “전국의 2만 양봉농가가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부족함이 많은 제게 항상 용기와 성원을 보내준 양봉농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올해 초, 6년간의 임기를 마친 그는 숨 돌릴 틈도 없이 ‘산청군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대변자 역할을 하라’는 임무를 부여받고 지난 6·13지방선거를 통해 제8대 산청군의회에 입성했다.

 군민들의 신뢰와 응원에 부흥하고자 조 의원은 각종 지역현안과 민원해결에 최선을 다하며 초선의원다운 패기와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

 누구보다 농업·농촌의 사정을 잘 아는 그는 “산청군민 가운데 70~80%가 농업에 종사한다”며 “앞으로 농·임산물 발굴·육성과 우수성 전파, 고부가가치 창출 등 ‘농업인이 행복한 부자산청’을 만들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 의원의 의정자세는 기초의회가 우리나라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주민 의견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대변함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기게 한다.

 항상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농업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조균환 의원이 있어 ‘살기 좋은 산청’의 밝은 내일이 기대된다.

 한편, 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은 양봉업 경쟁력 강화와 양봉산물 품질 향상에 헌신하고, 소비자 안전먹거리 공급 및 양봉농가 고소득 창출을 이끌며, 산청군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증대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1-02 09: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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