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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4차 산업혁명 기술경영 교육모델'의 뉴-패러다임  [2018-11-30 08:36:52]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스마트팩토리기술경영학과 박승범 학과장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국내 제조업·수출기업의 체감경기가 연일 혹독한 한파에 맞닥뜨렸다. 최근 발표된 11월 중소기업 업황 전망 역시 제조업의 경우에는 생산·수출 등 전반에 걸쳐 하락세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거듭된 위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적극적 지원책을 강구해야 함”을 지적하며 “그 해답은 국가 경제의 허리를 책임지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활력회복에서 찾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바로 이 점에 부합한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https://mot.hoseo.ac.kr/, 원장 신건권)은 중소·중견기업의 신사업개발, 해외진출, 생산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며 21세기 ‘기술경영(Management of Technology: MOT)’ 교육시대의 새 장을 활짝 열고 있다.

 

 가장 먼저 ‘기업성장’과 ‘인재양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만의 특화 모델인 ABL(Actual-task Based Learning, 실제과업기반학습) 교육 모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ABL’은 기업들의 현안을  ‘Learning by Doing’ 교육을 통해 해결한다는 목표 아래, 교수와 학생들이 학생 소속기업 CEO와의 긴밀한 논의를 거쳐 자사가 안고 있는 현안을 연구과제로 선정하는 현장문제해결형 교육모델이다. 

 

 ‘ABL 교육모델’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소속 교수 3인(산업공학+반도체+ 마케팅)이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해 학생 역량 개발은 물론, 기업에게는 전문화ㆍ특화된 자문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에는 차세대 산업생태계의 핵심키워드인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를 주축으로 학생에게는 관련 제조 지식과 혁신 마인드를 함양시키고, 기업에게는 디지털 제조 시스템 구축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의 성과를 안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3년간 150여 개의 ABL 현장문제해결형 과제를 진행, 10개 기업에서 36억 원의 원가를 절감한 실례 등을 바탕으로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호서대 MOT는 이를 통해 ‘기업 고민 해결사’란 대외적 호평까지 거머쥐었다.

 

 이런 성과창출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스마트팩토리기술경영학과 박승범 학과장은 LGCNS,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민간·공공기관에서 습득한 현장실무와 정책수립 경험을 토대로 ABL 교육모델 확산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박 학과장은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방 사립대 가운데 최초로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기술경영 인력양성사업 전문기관’”임을 강조하며 “산학성과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도 기술사업화 현장문제해결 과정을 교과목으로 개설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창출해 왔다”고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의 말을 방증하듯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육과정 학생 만족도는 2017년 조사기준 98점을 달성해 이름값을 인정받고 있으며, ABL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교육모델로 손꼽힌다. 

 

 끝으로 박승범 학과장은 “앞으로는 지역기업들의 ‘글로벌진출’과 ‘혁신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라며 “중소·중견기업에게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에도 더욱 힘써 상생발전을 책임질 대학의 책임수행에 앞장서며, 기술지식과 경영능력을 보유한 고급인력 양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스마트팩토리기술경영학과 박승범 학과장은 실무기반교육모델(ABL) 도입을 통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영 및 현안해결에 정진하고, 기업 프로젝트 진행에 앞장서 지역 산업체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산학협력 선도모델 제시로 대학의 역할증대와 위상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18-11-30 0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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