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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성백제’ 연구·한국문화유산 보호 ‘20년 외길’ 인생  [2018-11-30 09:21:40]
 
  (사)문화살림 오덕만 대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옛 것을 본받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이란 뜻의 법고창신(法古創新)이 우리나라 문화경쟁력 제고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서 올해 18회 째 열린 ‘한성백제문화제’도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고부가가치 축제로 성장했다.

 바로 그점에서 (사)문화살림 오덕만 대표의 행보는 시사성이 크다. ‘한성백제 역사 연구, 한국 문화유산 보호활동’ 등에 20년 외길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오 대표는 1999년 ‘위례역사문화연구회’를 결성하며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 연구·교육, 유적지 답사,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등에 매진했다.

 이후 연구회원과 활동·사업 등이 확대되면서 2003년 ‘(사)문화살림’을 설립하고 ‘문화재 보존 활동’, ‘교육 활동’, ‘문화재 활용 사업’, ‘네트워크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먼저 문화재 보존은 성균관, 창덕궁, 한양도성(시민순성관), 한성백제유적, 위례,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의 ‘문화재지킴이 활동’이 핵심을 이룬다.

 그에 따르면 ‘문화재지킴이’는 문화재 보호 인력과 예산 등 행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민·관 협력사업(문화재청 주관·추진)’의 일환이다. 한마디로 ‘자발적인 문화재 보호·보존 시민운동’이며, ‘문화재와 유적지의 홍보·안내(가치전파), 모니터링(훼손감시·경계·신고), 환경정화’ 등을 담당한다.

 여기에 문화살림은 교육 활동으로 ‘지역문화유산 교육(송파·파주), 문화유산 방문교육(문화재청 공모사업), 국외문화재 서울시민아카데미, 문화재지킴이 기본·심화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송파구 석촌고분·풍납토성, 파주시 반구정 및 황희선생 유적지’ 등의 문화재 활용사업을 펼치며 ‘서경문화포럼,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 등과 네트워크·연대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 대표는 문화재 보존·교육·활용·네트워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경력을 쌓아왔다.

 ‘서경문화포럼(서울·경기지역 문화재지킴이단체) 초대회장’을 지냈고, 현재 ‘한성백제문화제 추진위원,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상임이사, 한양도성문화제 추진위원장, 송파문화예술네트워크 회장,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 부회장, 문화재청 궁능활용심의위원, 송파구 관광정책자문위원’ 등의 프로필도 계속 써내려가고 있다.

 그 결과 ‘문화재 보호 유공자로 문화재청장 표창(2007), 국무총리 표창(2014)’ 등을 받았다.

 오덕만 대표는 “문화재 보존·활용단체의 대다수가 인적·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지자체·시민 등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백제역사와 한성백제문화 연구·교육, 문화재 보존·활용, 문화재지킴이 양성 및 지도사 배출 등에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며 “하나하나의 점(개인)이 선으로 연결되고 공동체를 이루며, 공생·공존하는 문화예술복지 네트워크도 확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문화살림 오덕만 대표는 문화재 조사·연구·보호 및 활용을 통한 민족문화 전승과 학술가치 창출에 헌신하고, 문화재지킴이 양성과 한성백제문화제 위상제고를 이끌며, 역사·문화 교육과 공동체 의식함양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1-30 09: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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