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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친환경 흡음도료 '플러스코트'…건설업계에 녹색바람 일으켜
 
  상신플러스(주) 홍기정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건설업계에 쾌청한 녹색바람이 불고 있다. 각종 유해물질이 우리의 건강을 맹렬하게 위협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자연친화적·고효율 건축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독자적 기술력과 선진 R&D(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며, 친환경 도장공사 분야의 신기원을 활짝 연 상신플러스(주)(www.상신플러스.한국) 홍기정 대표에게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다.

 

 실제로 홍 대표는 1998년 국내 최초로 신개념 표면 코팅방식의 천장텍스용 친환경 흡음도료인 ‘플러스코트(PLUS COAT)’를 개발하며, 건설·건축산업에 강한 지각변동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특수 전색제·안료와 첨가제가 주성분인 플러스코트는 ▲흡음기능 향상 ▲화재발생 시 불꽃 번짐 억제 ▲은은한 자연광택·탁월한 조명효과 ▲곰팡이 균 방지로 인한 위생성 ▲방충·방재·내황변성 기능을 두루 갖춘 기술·품질혁신의 집결체란 평가다.

 

 무엇보다 ‘코팅 방식’이란 차별화를 통해 반복적 보수시공이 가능하고, 기존처럼 오염된 천정재를 폐기·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강점을 지녔다.

 

 또한 라돈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예방에도 뛰어나 안전할 뿐만 아니라 보수시공 비용을 4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해 ‘환경성’과 ‘경제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홍 대표는 “플러스코트의 황변현상 재보수 시기는 7~10년으로 수성도료보다 현저히 길다”고 강조하며 “시공 소요기간도 획기적으로 감축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세를 몰아 2011년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플러스코트Ⅱ’를 출시하며, 또 한 번의 돌풍을 몰고 왔다.

 

 이는 완벽에 가까운 색상구현과 함께 화재예방, 흡음기능, 친환경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물 얼룩 제거, 간편한 개·보수 등 관리 편이성도 높였다. 컴퓨터 조색이 가능해 정밀한 도장을 실현할 수 있고, 텍스 표면 뒤틀림현상이 없으며, 화재가 일어났을 경우 탄화·탄흔 면적을 감소시켜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점도 놓치면 안 될 키포인트다.

 

 방재시험연구원 난연 1등급,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을 만큼 객관적 제품력 역시 단연 월등하다.

 

 여기에 힘입어 상신플러스는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굵직한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도로·철도·공항·발전소·APT·공장 등 다수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근에는 도장공사·습식방수공사에 주력했던 사업영역을 시설물 유지·관리까지 확장해 사업다각화와 기업 지속성장을 향한 튼튼한 기틀도 다지고 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환경과 공익을 우선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홍 대표는 “내수시장에서 나아가 전 세계에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싶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덧붙여 “앞으로 특수용 바닥재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해 국가 주거공간·기업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란 굳은 다짐도 남겼다.

 

 한편 상신플러스(주) 홍기정 대표는 풍부한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 구축을 통한 국내 최초 천장 텍스(Tex)용 흡음도료 ‘플러스코트’ 개발에 헌신하고, 도장공사 분야의 품질혁신에 앞장서 건축물의 경제성·친환경적 가치 제고를 이끌며, 지속적인 사업다각화 전개 및 기술고도화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29 0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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